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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의료재단‧온코클루, 항암제 감수성 진단검사 개발 맞손

관리자 │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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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오가노이드 기반 항암제 감수성 진단검사 방법 개발 및 사업 공조 협약

[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질병검사 전문의료기관 ()씨젠의료재단(이사장 천종기)은 주식회사 온코클루(대표이사 장세진)와 8월 10일 재단 본원에서 암 오가노이드 기반의 항암제 감수성 진단 검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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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온코클루 장세진 대표이사와 씨젠의료재단 천종기 이사장이 협약 체결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 및 연구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여 암환자 개개인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할 수 있는 암 오가노이드 기반의 차세대 항암제 감수성 진단검사 방법을 개발하고 이를 의료 현장에서 널리 사용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암 오가노이드는 암환자의 암조직으로부터 3D로 배양한 세포조직체로암환자의 특성을 그대로 보유하고 있어 전 세계 많은 연구자들로부터 환자 개개인에게 가장 효과적인 항암제를 선별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진단 도구로 보고되고 있다.

암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환자 맞춤형 항암제 감수성 진단검사 개발을 위해서 재단과 온코클루는 올해 하반기부터 대장암 · 폐암 · 난소암 환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며임상시험의 결과를 기반으로 의료기술 인증을 받아 표준 검사법으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무협약의 주요 사항으로 ▲ 암 오가노이드 기반 항암제 감수성 진단검사 검증 및 확립을 위한 임상시험 공동 참여 ▲ 의료기술 인증 및 기술이전 · 마케팅 등 모든 분야의 업무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재단 천종기 이사장은 진단검사는 임상적 의사결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고질병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보다 혁신적인 검사 방법의 개발이 필요하다, “국내 최고 수준의 암 오가노이드 배양 기술 및 항암제 평가 기술을 보유한 온코클루와 긴밀히 협력하여 환자 맞춤형 항암제 감수성 진단검사 개발을 조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온코클루 장세진 대표이사는 글로벌 질병검사 전문의료기관인 ()씨젠의료재단과 함께 암환자 개개인에게 가장 효과적인 항암 치료 약물을 선별할 수 있는 항암제 감수성 진단검사 방법을 공동 개발하게 되어서 매우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 “스타트업에서 개발된 기술이 재단을 통해 암환자들의 건강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검사 방법으로 빠른 시간 안에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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